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8가지
- 야옹이 건강
- 2024. 3. 14. 16:11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요즘 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할 때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에 쉽게 걸리는 이유는 바로 떨어진 면역력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신기하게도 자가 치유가 가능한 면역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게됩니다.
면역력으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병이 치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면역력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외부의 바이러스 즉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뜻합니다. 몸속 중요한 작용을 하는 면역은 몸을 보호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인체의 구성요소입니다.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는 더욱더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선천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건강한 면역체계는 몸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뼈와 관절과 같은곳에 염증을 발생하여 각종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력 좋은 상태는 보통 잔병이 없고 건강한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하지만 면역력 보통 상태는 잔병이 있지만 대체로 건강한 편이고, 면역력이 낮은상태는 잔병이 잦고 이유없이 많이 아픔 3가지 정도의 단계로 나뉠 수 있습니다. 눈에 직접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면역력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떠한 영양성분보다 100배, 1000배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이라는 체계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인간의 몸은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 가량 떨어진다고합니다. 한 마디로 각종 바이러스 또는 나쁜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이상 향상되겠습니다. 때문에 평소 체온 유지가 중요 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먼저 처음 들어본 산본 한포진이라는 질환입니다. 뚜렷한 원인 없이 손바닥이나 발바닥 피부에 수포가 생기는 만성 재발성 습진성 피부질환이라고합니다. 보통 손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몸 구석 구석 여러군데에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가 주로 손과 발에 생기며 빠른 시간 내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면역력이 더 떨어지면 그 증상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혓바늘
잦은 업무로 인해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면 생기게 되는 혓바늘은 면역력 저하가 주된 원입니다. 피곤의 상징 혓바늘은 구내염의 일종으로, 혀 표면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맛을 느끼는 곳 설유두라는 곳에 염증이 붉게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혀는 심장 다음으로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신체이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감소하게 되면 가장 먼저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침이라는 분비물에는 락토페린, 라이소자임과 같은 항생물질이 있어 밖으로 부터 입속에 침입하는 세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그런데 피로가 쌓이면 체내 혈관이 수축하여 침샘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도록 됩니다. 이로인해 침이 마른다거나 줄어들게 되는 것 입니다. 즉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현상이 마련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침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대상포진
드디어 올게 왔습니다. 대표적인 것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그 고통은 이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정말 고통스럽다고합니다. 대상포진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통증이 상상이상이라고합니다.
인간의 체내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어떠한 문제 때문에 다시 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 발생원인은 체내의 면역력이 하락하였거나, 잦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기도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이로 말할수 없는 통증과 신경을 따라서 붉은 반점이 발생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또한 무언가 피부를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이 찾아오며 이로인해 통증이 생겨 조금만 스치기만해도 엄청난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극심한 고통의 대표격인 대상포진 바로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헤르페스
바로 입술주위에 포진이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입술에 작은 물집이 생기는 증세입니다. 병변이 일어난 곳에는 타는 듯한 고통을 주며 가려움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무기력증
무기력증 피로가 발생됩니다. 체내 면역체계에 이상증상이 발생하였을 때 인간의 몸은 면역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에너지를 보전하려고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얼마나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든지 상관없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자가진단
1. 자도자도 피곤하고 쉽게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2. 장 트러블이 잦아 설사나 장염이 자주 찾아옵니다.
3. 평상시 좋지 않던 신체 부위가 자주 아픕니다.
4. 환절기마다 감기, 기관지염, 천식과 같은 증상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5. 혓바늘이 자주 돋고, 입 속에 염증이 생깁니다.
6. 관절이 아픕니다.
7. 피부발진과 같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납니다.
8. 눈이 침침하거나 뒷목이 뻐근하고 얼굴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 중 4가지 이상 해당되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 입니다. 면역력 강화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향상방법으로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바꿔 나가는 것 입니다. 먼저 최대한 스트레스를 쌓는 것이 아니라 쌓인 스트레스를 그때 그때 풀어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시간은 8시간 정도가 피로회복에 딱 좋으니 하루 평균 8시간은 꼭 잠을 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또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많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꾸준한 운동을 반복해주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 흐름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반신욕, 족욕을 하루 평균 20분정도 해주면 면역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한 번 떨어지게 되면 다시 정상태로 만들기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습관과 음식으로 최대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야옹이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타민d 부족증상 11가지 (0) | 2024.03.15 |
---|---|
무릎 연골 손상 증상 (0) | 2024.03.14 |
고지혈증 증상 총정리 (0) | 2024.03.14 |
폐암 초기증상 12가지 모음 (0) | 2024.03.13 |
뇌경색 초기증상 11가지 (0) | 2024.03.13 |